세무자문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(외국인 택스 자문)
2026.08.07 · 세무자문
외국계 법인의 세무자문은 국내 기업과 다루는 주제가 조금 다릅니다. 본사와의 거래 조건, 주재원 급여 처리, 배당과 용역대가의 원천징수처럼 국경을 넘는 거래가 기본 전제이기 때문입니다.
미팅에서 주로 나오는 질문
- 본사가 부담한 비용을 한국 법인에 청구할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
- 주재원 급여를 본사와 한국 법인이 나눠 부담할 때의 소득세 처리
- 해외 송금 시 원천징수 세율과 조세조약 적용 절차
자문의 흐름
첫 미팅에서는 거래 구조를 그림으로 정리하는 데 시간을 씁니다. 구조가 정리되면 어느 거래에서 세금 이슈가 생기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나고, 그다음에야 세율과 신고 절차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.
외국계 법인의 실무 담당자는 한국 세법과 본사 회계 기준 사이에서 설명할 일이 많습니다. 양쪽 언어로 정리된 메모를 남겨 드리는 것이 자문의 마무리입니다.